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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5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최근 거제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지원사업’에 대한 유효기간 연장승인심사를 통과해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

거제시는 지난 2015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재심사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5년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유연근무제·정시퇴근·직장 어린이집 설치 운영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도입돼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서면심사를 시작으로 8월 현지실사와 변광용시장의 가족친화 경영 인터뷰 등으로 이뤄졌다.

거제시는 △직장 내 어린이집 운영 △직원 체력단련실 운영 △정시퇴근을 적극 장려(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지정·운영) △출산축하용품 제공 등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에게 직접적으로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변광용 시장은 “그동안 거제시가 저출산 극복에 힘쓴 결과를 가족친화인증 연속 선정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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