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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삼성호남향우회, 기부금 50만 원 기탁

거제 삼성호남향우회(회장 김봉연)는 50만 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노철현)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호남향우회는 삼성중공업㈜ 호남 출신 250여 명의 회원들이 지난 1987년부터 구성돼 거제사랑의집 환경개선, 주변 환경정화, 장애인 목욕봉사, 결연세대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봉연 회장은 “연말을 맞이해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한파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까지 얼어붙지 않도록 재단에서 잘 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노철현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답례하였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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