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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오른 己亥年의 해… “조선업 부활의 빛으로”

거제에서 황금돼지띠 해인 기해년(己亥年)의 해가 경남에서 가장 먼저 떠올랐다. 2019년 새해 아침 해를 바라보는 경남 도민들의 바람은 가족의 무탈과 함께 경기침체를 벗어나는 것이 화두였다. 

특히 조선업 불황이 지역경기 침체로 이어져 전국 실업률 1위라는 오명까지 쓰고 있는 탓에 거제지역민의 간절함은 더욱 절실했다. 

해를 넘기기 직전인 31일 노사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던 대우조선해양에도 부활을 꿈꾸는 찬란한 해(사진 오른쪽)가 떠 올랐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옥영문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장승포 몽돌개에도 시민들의 환호와 함께 희망의 해(사진 왼쪽)가 솟아 올랐다. 

1월1일 붉게 솟아오른 해의 기운을 받아 조선업을 회생시키고, 지역경기 부활로 이어지기를 시민들은 간절히 바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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