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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우리들병원, 장학기금 500만 원 쾌척미래 인재들의 꿈과 희망 펼쳐

하동군장학재단은 의료법인 하동우리들병원(이사장 정극진)이 지난달 27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하동의 꿈나무 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정극진 이사장은 “얼마 되지 않지만 하동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여러분이 기탁한 소중한 기금으로 하동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이 있다”며 “미래 100년의 인재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끌어안고 소중하게 가꾸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2002년 개원한 하동우리들병원은 44실 334병상을 갖추고 가정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전통시장 살리기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증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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