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하동
하동 노량초 26전 26승, 나를 찾는 진로탐구대회꿈·끼 탐색주간 전교생 대상 삶의 목표 세우고 진로의식 형성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꿈·끼 탐색 주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나를 찾는 진로탐구대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자기 삶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로의식을 형성해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년별 대회로 진행됐다.

먼저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대회 종목과 규칙을 스스로 정하고 학년별 대회를 가졌다.

학생들이 정한 대회 종목은 적극적 경청 대회, 암기력 대회, 수학문제 빨리풀기, 체스, 유연성, 컴퓨터 타자왕, 달리기 시합, 바른 글씨쓰기, 그림 그리기, 무기 정보왕, 레고왕, 댄스왕, 연극왕 등 26개로 이뤄졌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잘하는 대회에 참여해 상도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대회를 추진한 담당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 사람의 1등이 아닌 모두가 1등이 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노량초등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형성하고 자긍심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탐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