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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면 화계마을, 이달부터 수돗물 사용2일부터 각 가정에 수돗물 공급, 수질 오염 불안

남해군이 이동면 화계마을 136세대에 광역상수도 인입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된다고 2일 밝혔다.

화계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식수와 생활용수를 마을상수도나 개인 지하수를 이용한 급수취약지역으로, 갈수기에는 식수 부족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부터 주민들에게 신규 급수공사 신청을 받아 주민설명회와 세대별 현장조사, 실시설계를 거쳐 세대별로 가정급수전 설치공사를 지난달 중순경 완료했다.

군은 2일 마을 전체의 통수시험을 거쳐 각 가정까지 수돗물 정상공급 여부를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며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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