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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미술관, ‘기해년(己亥年)의 시작은 기다림’강영화 작가의 ‘기다림’展

사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천미술관의 기해년(己亥年) 첫 전시는 사천에서 나고 자란 강영화 작가의 ‘기다림’展이다.

‘기다림’展은 바다, 산, 나무, 꽃, 돌과 같은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강 작가의 일상에 녹아 있는 장면인 가족과 함께하는 산책길이나 짧은 여행 속 풍경들을 캔버스에 그대로 옮겨 담았다고 한다.

혹자는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그 작품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그 작품에 대단한 지식이 배경으로 있어야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강 작가를 당황스럽게 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은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관람객과 소통하며 미술로써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초대에 응했다고 한다.

강영화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사천시 지부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경상남도미술대전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전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예담찬’ 화실을 운영 중이다.

 한편, 강의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사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가들이 자생력을 갖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정수 기자  jsjo3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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