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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0 산삼항노화엑스포 대비 업무 본격 돌입강임기 함양부군수 엑스포 사전 준비
현장·소통으로 내실 다져, 군정협조

제34대 함양군 강임기 부군수가 빠른 업무 파악을 위해 지역 내 기관 방문과 대형 사업장을 연이어 찾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강임기 부군수는 지난달 31일 군의회를 방문해 의회와의 업무협의와 소통을 강조했다.

지난 2일부터 3일동안 지역 내 기관 및 노인회관 방문과 함께 겨울철 건조기 화재예방을 위한 산불방지대책상황실과 산삼휴양밸리 등을 연이어 점검하며 소통의 현장 행정을 펼쳤다.

강 부군수는 최근 강원도 양양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군청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군내 13개 감시초소 감시원들의 경계근무를 독려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읍면과 산불초소 등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오는 2020년 9월 개최 예정인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부행사장인 산삼휴양밸리 현장을 찾아 그간 추진상황과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동절기 공사현장의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병곡면 원산리·광평리 일원에 조성중인 산삼휴양밸리는 단순 휴양에서 벗어나 자연 속 숙박과 먹거리, 산악 레저와 모험, 산림 휴양과 힐링 등이 모두 가능한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서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부행사장으로 활용될 곳으로 행사 사전준비를 위한 세부사업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지역 유관기관인 함양경찰서와 교육청, 소방서, 노인회, 우체국, 군부대 등을 연이어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군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강임기 함양부군수는 산삼휴양밸리 현장에서 “겨울철 발생하는 사고는 군민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철저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통해 겨울철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태수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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