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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국민체육센터, 누적 이용객 40만 명 돌파지난 2015년 개관 후 하루 평균 400여 명 이용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남해군 국민체육센터가 군민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여가활동에 기여하고 군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누적 이용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5년 개관 이후 꾸준한 이용객 증가로 하루 평균 400여 명이 수영장, 헬스장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객이 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약 12억9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해 군 세수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설 내 수영장은 수영강습 이용객 증가뿐 아니라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학생(3~6학년) 2363명을 대상으로 총 62회의 생존수영 강습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헬스장도 다양한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확충 및 전문강사를 확보해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체육관은 요가교실, 장애인 배드민턴, 클럽 배드민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련종목 동호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시설 정비와 서비스 제공은 물론 불편사항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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