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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다문화자녀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발굴
고성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한학교 개강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와 학부모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복한 학교는 학습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방학을 이용해 학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적성개발 및 인성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학기는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햇살반(미취학·초등학교1학년)과 키움반(초등학교 2·3학년) 2개반으로 나눠 국어, 수학, 음악, 태권도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의 엄마나라 요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2019년 겨울학기 행복학교 운영에 대한 계획 설명과 지도교사 소개 등이 진행됐다.

흰응옥중(베트남·대가면)씨는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의 학업이 매우 걱정스러웠는데 방학동안 센터에서 수업은 물론 돌봄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연옥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는 “다문화자녀들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맞춤형 수업을 통한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도 다문화자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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