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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여성봉사단체, 어르신·장애인 식사봉사 ‘화제’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매주 요일별 식당 자원봉사 담당

하동지역 여성봉사단체들이 지난해 11월 문을 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식당에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식사 봉사활동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지난해 말 관장실에서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새해부터 매주 요일별로 식당 자원봉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식당은 지난해까지 하동군노인회가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복지관으로 이관됐으며, 식당 이용인원도 130여 명에서 300여 명으로 늘어나 매주 봉사단체별로 4명씩 지원해 식사 봉사를 하기로 했다.

요일별 담당은 월요일 하동군생활개선회(회장 지근숙), 화요일 하동군자원봉사여성협의회(회장 강도야), 수요일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향), 목요일 대한적십자사하동지구협의회(회장 이필수), 금요일 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옥) 순이다.

새해 업무가 시작된 지난 2일 하남사가 노인·장애인을 위한 신년 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지난 3일 올해 첫 봉사단체로 적십자부녀봉사회 회원 5명이 참가해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새마을부녀회, 7일에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각각 4명씩 나와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식사봉사를 실시했다.

김용환 관장은 “복지관은 직원만으로 운영이 어렵고, 이용 당사자인 노인·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할 때 전국에서 으뜸가는 복지관을 만들 수 있다”며 식사봉사에 참여한 여성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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