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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署, 맨손 배관 타고 빈 빌라 4, 5층 턴 40대 구속

밀양경찰서는 맨손으로 가스배관을 타고 빌라 5층까지 올라가 금품을 훔친 A 씨(43)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7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해 12월1일 오후7시쯤 밀양시내 한 빌라 5층에 침입해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저녁에 불이 꺼진 빈집을 골라 범행대상으로 삼고, 맨손으로 가스배관을 타고 베란다로 침입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또 같은 날 오후 8시10분쯤 그곳에서 약 1.5㎞떨어진 또다른 빌라 4층에 같은 수법으로 침입해 명품 허리띠 등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A 씨는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지난 2017년11월 출소해 누범기간으로 드러났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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