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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 전달백두현 군수… 희망을 나누는 적십자회비 동참
사진 왼쪽의 백두현 고성군수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최영운 사무처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7일 고성공설운동장 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실에서 고성군으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재원 조성 공로에 대한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고성군을 대표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한 백두현 군수는 “적십자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특히,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일손이 필요할 때면 한걸음에 달려와 제 몫을 든든히 해주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적십자회비는 도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낸 성금으로 경남도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만큼 도민들이 적십자 회비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군민들의 2019년도 적십자회비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1일을 2019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설정하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목표액은 31억 원이며 지난 3일 기준 15억 원이 모여 48.6%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 힘든 생계 걱정에 살기 힘겨운 노인, 우리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다문화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이게 된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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