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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식 남해부군수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 나서·도비 확보·청렴시책 등 군정현안 살펴
노영식 남해부군수 주재로 7일 부군수실에서 개최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

노영식 남해부군수가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 챙기기와 함께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노영식 부군수는 올해 남해군정이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추진 가능한 목표를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정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또, 1월은 한해 군정업무의 설계가 이뤄지는 만큼 사업별 추진계획 수립과 현황점검에 집중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으로 군민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무원 한 사람의 생각에서 그칠게 아니라 담당팀, 담당부서, 군청 전 부서에서 나오는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해 더 나은 남해를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노영식 부군수는 기획예산담당관 업무보고회에서 “들판의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면서 “발굴된 사업의 타당성과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면밀히 마련하는 동시에, 기재부 등 중앙부처, 국회, 경남도를 수시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을 각인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도 정부예산 기조에 부합하도록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파악해 사업을 선점해 나가고, 발굴보고회 및 추진사항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설정하고 이에 적극 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노 부군수 취임과 함께 올해 군정 현안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민선7기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군정 분위기 쇄신 및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착실히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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