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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하동시장 공중화장실 대청소하동읍, 직원·환경미화원 20명 참여

하동읍은 새해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지난 8일 하동시장 공중화장실 3곳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하동시장에는 현재 시장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청소인력 1명이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장 상인들의 의견에 따라 하동읍 직원과 환경미화원 20명이 화장실 환경점검을 겸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읍민으로서 읍내 화장실을 이용하고 청소도 하는 환경지킴이로 평소 읍내 환경 정비에 대한 의식 개선을 위해 필요한 체험으로 시작하게 됐다.

직원들은 이날 사무실이 아닌 화장실에서 고무장갑을 끼고 장화를 신고 청소하는 모습 또한 업무 추진의 일 환이자 환경지킴이로서 환경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

김형동 읍장은 “전 직원의 참여로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해 차츰 읍민들의 동참을 통해 환경의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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