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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밤·양파 수출농가 인센티브 전달밤 682톤 수출 1079농가 2억2100만 원
양파 980톤 수출 181농가 6700만 원 지원

함양군은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 밤, 양파 수출농가에 2억8800만 원 인센티브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춘수 군수와 황태진 군의회의장, 함양농협 박상대 조합장, 밤·양파 수출 농가를 비롯한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함양 밤, 양파 수출을 위해 노력한 수출 농가를 축하했다.

수출농가 인센티브 지원금은 신선농산물의 수출물류비 인센티브와 산림청,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에서 생산이력관리를 하고 있는 연간 500톤 이상 임산물 수출선과장에 대한 인센티브다.

함양군은 지난해 함양 밤 682톤을 수출한 1079농가에 2억2100만 원, 함양 양파 980톤을 수출한 181농가에 6700만 원을 지원했다.

서춘수 군수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함양 농산물 수출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다하는 수출농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양 밤과 양파뿐만 아니라 함양항노화 농식품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 수출 1억 불 달성을 이뤄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태수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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