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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파리바게트 남해지점

남해군이 군수실에서 파리바게트 남해지점장(정생종)과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에게 생일케이크를 후원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드림스타트가 생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일케이크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상 아동들의 생일에 맞춰 케이크 210개 후원을 결정했다.

남해군과 파리바게트 남해지점이 생일케이크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정생종 파리바게트 남해지점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취약계층 아동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군수도 “후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자를 발굴하고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초등학생 이하)까지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계층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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