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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향토장학금 기탁, 올해도 시작됐다남해군 산림조합 500만 원, 굿링크 200만 원, ㈜진우 100만 원
㈜진우.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는 남해군 산림조합 500만 원, 굿링크 200만 원, ㈜진우 100만 원의 향토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산림조합(조합장 하의원)이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5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다.
 
하 조합장은 “2004년부터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우리 조합에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해 수익을 조합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장학금 기탁과 같이 지역사회에도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해군산림조합은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2300만 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해 왔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임업정책자금 저리 융자, 봉사활동 참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적극 참여해오며, 다른 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같은 날 굿링크(대표 이종생)에서 군수실을 찾아 200만 원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굿링크는 남해군 통합관제센터 통합유지보수 업체로 진주에 소재하고 있다. 이 대표는 “남해에서 일을 하면서 지역 후학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굿링크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7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진우(대표 박태식)에서도 군수실을 찾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박 대표는 “지역의 건설업체로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공사를 비롯해 여러 일들을 많이 했는데, 우리 지역의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남해군산림조합.
굿링크.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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