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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까지 스마트 공장 매년 50개씩 구축총 사업비 50억 투입… 고객만족도 높이는 지능형 생산공장

양산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올해 시비 3억7000만 원을 포함,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50여 개 업체를 목표로, 오는 2022년까지 200개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제조과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모든 생산 데이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활용해 생산성과 품질,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지능형 생산공장이다.
 
시는 제조업 위기를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을 양산 상공회의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은 중기부, 경남도 연계 사업으로 ‘경남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종합 계획’에 따라 기존 국비 50%, 자부담 50%로 진행하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지방비 20%를 추가 지원하게 돼 구축 희망기업의 부담률이 30%로 낮아졌다.

시는 오는 16일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기업이 보다 쉽게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산상공회의소도 지난해 6월 스마트공장지원팀을 구성해 기업체 방문 홍보를 실시하고 있고 1월 말경 별도 설명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29개 기업체에 스마트 공장을 도입·운영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원가 절감 및 불량률 감소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스마트공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한 단계별 기업 사전진단분석 컨설팅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정규익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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