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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 집중점검

김해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간 축산물 명예감시원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생산단계부터 가공, 운반, 판매 단계까지 집중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축산물 취급업소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중점점검대상은 △식육을 가공·판매하는 식육포장처리업소·식육판매업소·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와 △식육을 운반하는 축산물운반업소 △달걀을 취급하는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이다.

특히, 설 성수품으로 소비량이 증가하는 한우 품목에 대해서는 한우 둔갑판매 방지를 위하여 한우·비한우 감별을 위한 수거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선물세트 재포장 행위, 원산지 및 이력제 허위표시,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하는 행위, 달걀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8년 한해동안 지역 내 축산물취급업소를 대상으로 450건의 위생점검을 실시해 5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했다”며 “상시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태홍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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