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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육종혁신기술연구회’ 발족초대회장에 김재연

국내 산학연 연구자들이 신육종 기술 보급과 개발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신육종혁신기술연구회’를 창립하고 발족식을 개최했다.

초대 회장은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재연 교수가 맡았다. 김정일 교수(수석부회장, 전남대학교), 김차영 박사(부회장,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 김상규 교수(한국과학기술원)가 임원으로 추대됐다.

최근 불어오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농생명 산업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신육종 또는 정밀육종 기술로 불리는 첨단 육종기술의 도래이다.

정밀육종 기술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고도의 첨단 생명공학기술로 우리가 안전하다고 믿는 전통 교배육종 또는 기존 돌연변이 육종보다 더욱 안전성이 높고 품종개발 기간과 비용은 크게 줄어 소비자와 생산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육종 기술로 알려져 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경상대학교 김재연 교수는 “우리 연구회는 농생명 정밀육종 기술 연구개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육종 기술이 산업적으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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