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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호, 공해상에서 불법 낚시했다

통영 욕지도 앞 해상에서 화물선과 충돌해 전복된 낚시어선 무적호가 공해상에서 낚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영해경은 낚시어선 무적호 사무장 A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공해상에서 낚시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는 공해상 낚시를 금지하고 있다. 이 법은 올해 1월1일부터 개정돼 시행되고 있다.

무적호는 이를 어기고 지난 10일 전남 여수에서 출항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인 11일 오전 3시50분까지 공해상에서 갈치낚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적호는 영업구역을 벗어나 조업이 금지된 공해상에서 낚시를 마치고 여수로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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