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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재부하동향우회 부회장약양면, 상평마을 81가구 화재경보기 기부

하동군 악양면은 악양면 출신의 박정원(61) 재부하동향우회 부회장이 악양면 상평마을 81가구에 화재경보기를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정원 부회장은 상평마을에서 태어나 현재 김해에서 산업용 기계제조 회사인 성림실업을 경영하면서 부산향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정원 부회장은 지난해에도 최참판댁 주막에서 평사리 주민들을 위한 음악 대잔치를 개최하는 등 고향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박정원 부회장은 “고향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만 면장은 “고향을 떠나 있으면서도 매년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시며, 주민 화합과 하동군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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