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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인사회활동 참여자 900명 모집老老케어 등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인복지 증진 등 활기 부여 기대

산청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900명을 모집한다.

군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모집 인원은 작년보다 150명이 늘었다.

사업 주요 내용은 연중사업인 노노케어를 비롯해 독거노인안전지킴이, 학교급식지원사업, 공공시설봉사, 지역사회문화재관리지원, 지역아동센터봉사, 보육시설봉사, 경륜전수,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총 19개 사업으로 나눠 시행된다.

특히, 공익형 사업은 올해부터 활동비가 3만 원 인상된 월 30만 원으로 책정돼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경우 예전에는 경제적 보탬을 위해 참여하는 어르신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제적 목적 뿐 아니라 일하는 적극적인 노인상을 지향하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참여하는 노인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도 갖게 될 것”이라며 “올해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만큼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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