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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출산장려시책 만족도 보통 이상이 93%공공산후조리원 필요이상 72%, 이용 및 권유의향 73%

밀양시는 21일, 임신·출산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출산장려 시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보통 이상이 93%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임신·출산 관련 시책 추진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24일부터 지난 7일까지 14일간, 보건소와 지역 내 산부인과·소아과를 이용하는 임신·출산부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임산부 배려 및 출산장려시책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만족 13%, 만족 37%, 보통 43%, 불만족 5%, 매우불만족 2%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우리 시의 임산부 배려 및 출산장려시책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영향이 있다 43%, 보통 37%, 없다 20%로 응답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은 보통 이상이 92%를 차지했고, 그 중 38.5%는 매우필요, 33.5%는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한, 설문대상자 중 73%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 및 권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산후조리원 설치에 대한 요구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윤민우 건강증진과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의 차질없는 추진은 물론 다양한 출산 관련 시책을 통해 임산부가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주요 임산부 배려 및 출산장려시책으로 지난해 5월부터 임산부교통카드 20만 원 지원, 지난 2015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해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이상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진료비 50만 원, 출산축하 온누리 상품권 등도 지원하고 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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