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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농업기술센터, 소비자 맞춤형 맛 좋은 수박생산 박차를 가하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규종)는 수정벌을 이용해 수박의 착과율 향상과 친환경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위한 ‘2019년 수박 수정벌 지원사업’에 1억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수박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지원대상은 228농가에 2200군(198ha)의 수정벌(양봉)을 공급한다.

지원 단가는 군당 5만 원으로 보조 50%, 자부담 50% 비율로 노동력이 80% 이상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고른 과일숙기 유지와 자연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안정 농산물 생산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농가에서 재배된 수박은 오는 5월 초 개최되는 ‘창원시 수박축제’에 선보일 예정이다.

황규종 소장은 “이번 수정벌 지원사업 추진으로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수정률을 향상시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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