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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캠프 참가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이 지난 21일부터 22일 양일간 경북 김천 소재 법문화교육센터를 방문해 법문화체험캠프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법문화체험캠프는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방학을 이용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어렵고 딱딱한 법교육’이 아닌 ‘동화로 배우는 법, 투표체험, 모의재판, 마술배우기, 법골든벨’ 등 아동들이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친숙하고 올바르게 법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매시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올바른 준법정신 함양과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또래관계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에 위치한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13개 읍·면의 만0세~12세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위기아동에 대한 상담 및 문의도 가능하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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