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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통영향우회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고향사랑’ 정서 확산 위해 다양한 방안 모색

통영시는 재부통영향우회와 함께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고향희망심기 사업’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기초 지자체 상당수 지역이 존립 자체가 위태로울 상황에서 지역을 살리기 위한 매개체로 ‘고향’의 중요성에 착안한 시책이다. 정서상 애착이 있는 고향을 매개로 고향방문, 봉사, 기부 등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 하는 사업이다.

재부통영향우회는 지난 2016년 9월 통영시 서호·중앙전통시장 상인회와 협약을 체결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으며 2017년 설·추석, 지난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에 이어 올해 설을 맞아 4회째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는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출향인 모임 기부·봉사 시스템 구축, 출향인 헌수운동 추진 등 사업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 정서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재부통영향우회 고향사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재부산 통영향인 40여 명이 참가해 지역 내 서호시장 및 중앙시장에서 설맞이 제수용품 및 지역 특산품을 구입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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