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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알엔디 “사천그랜드에르가 ‘악의적 민원’ 법적 대응 불사”시행사 “위임받은 대표단과 협의 또는 협상 진행할 것”
1295세대 중 민원제기 50여 명은 타 지역 투자자 확인

(주)세종알엔디가 사천그랜드 에르가 시공사 재선정을 놓고 가해지고 있는 악의적 민원에 대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

진주 향토기업인 흥한 건설의 부도로 공사가 중지된 사천 그랜드 에르가(1930세대) 아파트의 대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시행사의 노력이 분양 계약자 80%의 동의 충족률을 못 채워 결국 무산됐다.

이는 사천 그랜드 에르가 시공사 부도 이후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상황 등을 종합해 보면 대체 시공사 선정을 놓고 반발하고 있는 일부 분양계약자 입장에서는 시공사의 재선정에 따른 부실 공사 등의 부담보다는 보증회사로부터 보증 이행 청구를 받는 것이 유리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을 담아 특정 밴드 공간과 집회 등에서 가해지는 악의적 민원에 대해 시행사 세종알엔디는 22일 보도 자료를 통해 “사업장 정상화를 위한 보다 더 구체적 계획안이 이번 주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알엔디는 이어 “조속한 사업장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 일부 분양계약자의 근거없는 허위전달 등으로 공사지연과 더불어 시행사를 불신으로 몰고 있는 만큼 향후 강력 대처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사천시청 앞 집회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각 언론기관에 민원을 제기한 분양계약자는 1295세대 중 약 50여 명에 달하는 타 지역 투자자로 확인됐다”면서 “공사 재개를 하는데 불편이 따르는 현 상황을 알려드려야 공사재개를 원하는 실입주자(사천지역거주)가 피해가 없을 것으로 판단돼 적극적인 방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세종 알엔디 관계자는 “지난 21일 사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해 악의적 민원을 제기하는 분양계약자 외에도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는 다수의 계약자 의견을 전달했다”며 시공사 선정관계와 입주지연에 따른 보상관계에 대해 예비 입대위의 법적인 위임을 받은 대표단과는 협의 또는 협상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세종알엔디가 밝힌 법적인 위임은 △시공사 선정 관계에 따른 위임 △시행사와의 협상 교섭권 위임 △주택도시보증공사 및 사천시청과의 협의 위임에 대한 정식 위임을 받은 대표단이 포함된다는 내용과 함께 사천시청 건축과 또한 조속한 기일 내에 위임받은 대표단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세종 알엔디 관계자는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며 악의적 민원을 모으는 소통창구인 밴드에서 나오는 일부 계약자들의 근거없는 허위내용 전달 등으로 인해 다수 분양계약자들이 시행사를 불신하고 사업 진행의 업무 또한 방해하고 있는 부분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에 있다”며 “향후 악의적 민원 등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 “약 50여 명에 이르는 투자자들이 악의적 민원을 제기해야만 보증사고로 진행될 수 있다는 다수의 내용과 공사 감리단에 다수의 의견인양 꾸준한 민원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사도 시공사 부도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지만, 분양계약자들과 합리적인 틀내에서 원만한 합의로 문제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수 기자  jsjo3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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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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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준근 2019-02-10 21:23:09

    한남일보가 어느지역에 뭐하는 회사인가요   삭제

    • 박철희 2019-01-25 15:28:04

      편파적인 뉴스네요~~~~거짓뉴스인네요.
      시행사 편들기?
      대부분의 분양계약자들은 시행사의 횡포와 갑질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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