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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 본격 가동“4개 단체, 정책개발 활성화 기여 기대”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의원연구단체의 본격적인 활동재개를 위해 ‘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통합창원시의 발전방향 모색을 통한 5개구청간 균형발전 도모와 지역 간 갈등해소 및 상생발전 방안 제시를 위한 ‘도시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이천수)’ △창원시 역사와 문화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창원시 역사·문화 연구회(대표의원 공창섭)’ △여성과 청년의 관점에서 창원시정을 바라보고 정책평가 및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여성·청년의원 시정연구회(대표의원 김우겸)’ △관광 및 축제에 대한 마케팅 분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관광·축제마케팅 연구회’(대표의원 조영명)’ 등 4개 의원연구단체의 활동계획 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각 의원연구단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연구단체 활동을 추진하면서 의원 전문성 제고와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찬호 의장은 “바쁜 의사일정에도 창원시의 정책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의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며 “의원연구단체의 활발한 연구 활동이 정책개발과 입법기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연구단체 활동에 대한 기대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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