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삼천포서울병원, 디스크·어깨·무릎·고관절수술 8000례 달성보건복지부, 우수 의료기관 선정
개원 12년 만에 각종 의료기관 우수 표창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의학박사 한창섭)은 대강당에서 내빈과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크·어깨·무릎·고관절수술 8000례 달성 기념’ 세미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디스크, 어깨, 무릎, 고관절 수술 8000례 달성은 고도의 기술과 정밀함,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최첨단 의료장비로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요구되는 수술로 지난 2006년 개원 이후 12년 만에 8000례 달성은 지역중소병원에서 단 시일 내 대단한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잠수로 인해 발생한 골괴사와 경추관(목)협착증은 일반수술과는 다르게 장기손상(합병증)으로 인해 더 정밀하고 섬세함이 요구되며 반드시 고압산소치료가 병행돼야 완치율이 높다.

삼천포서울병원은 무릎관절센터와 척추센터를 개설해 디스크(목·허리), 어깨, 무릎, 고관절치료 중점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로 보고 있다. 

한창섭 병원장은 지난해 12월 지역민이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총 3억2000여만 원을 투자해 3주간의 일정으로 보다 넓은 공간으로 증축은 물론,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공기정화장치, 멸균소독실, 클린룸 및 회복실 설치로 내·외부로부터 감염을 100% 차단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수준 높은 수술실을 완공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중증환자 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심사평가원 ‘폐렴’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 선정, 심사평가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선정, 경남도 보호자 없는 365안심병동 등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료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정수 기자  jsjo3030@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