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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경찰서, 지적장애 가출인 조기발견 유공자 감사장 수여

남해경찰서는 창선율도보건진료소(이하 진료소)를 방문해 지적장애인 발견에 지대한 공을 한 진료소 소장 정영둘 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영둘 씨는 근무 중인 율도리에서 지적장애인이 가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관리하는 진료소 내·외곽과 부속 건물 등을 살펴보던 중 진료소 창고 내에서 웅크려있던 가출인을 발견, 경찰에 즉시 제보해 조기에 발견 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해경찰서는 “추운 날씨에 자칫 가출인이 위험할 수도 있었으나 자신의 일이 아님에도 관심을 갖고 행동 한 정영둘 씨의 선행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행에 대해 적극적으로 감사장을 수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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