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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설명회 개최민간어린이집과의 상생 및 효과적 확충 기회 마련

남해군이 주민복지과 회의실에서 법인·단체 및 민간·가정어린이집 원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보육 확대 방향과 공보육시설 확충에 대한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시책 등을 안내하는 등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서 국·공립 전환절차, 선정방법, 지원계획, 향후 추가계획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남해군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전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18.8%로 군은 오는 2022년도까지 이용률을 40%까지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기존의 노후된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전·신축하고 법인·단체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도 적극 진행해 공공보육시설의 이용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을 통해 공보육 이용률을 제고하고,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뿐만 아니라, 공공형어린이집도 확충해 ‘아이 키울 걱정 없는 남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금은 리모델링비 최대 1억1000만 원, 기자재비 1억을 지원한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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