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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마늘 명품화 적극 추진마늘 명품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남해군이 지역 주소득작물인 보물섬 남해마늘의 명품화를 위한 마늘명품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위원장 노영식 부군수)를 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기금운용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오는 12월 마늘명품화기금의 존속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심의위원들이 개진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농업인단체, 작목회 등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군은 우량종구 증식단지에 1억 원을 투입, 증식단지 6.3ha를 조성해 씨마늘 42톤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검증되지 않은 외지산·수입산 씨마늘 유입을 사전차단하고, 씨마늘 수급안정 및 생산성 증대,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했다.

노영식 부군수는 “마늘명품화기금은 남해마늘의 위상과 대외 인지도 등 남해마늘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심의위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정책 발굴 건의를 통해 남해마늘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약 70억 원의 마늘명품화기금을 조성해 우량종구 증식단지 조성과 생산기반 조성사업에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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