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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한정우 군수, KBS 설특집 국민 골든벨 도전상반기 우포따오기 자연방사 행사 앞두고 아름다운 도전 나서
우포따오기 알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는 또 다른 도전

한정우 창녕군수는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직접  KBS ‘국민 골든벨’에 출연하는 아름다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전 골든벨’은 청소년들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50문제에 도전하는 KBS의 대표적인 장수 퀴즈프로그램으로 이번 설을 맞아 특집으로 나이, 학교, 소속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해 퀴즈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설특집 국민 골든벨’을 기획했다.

한 군수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예심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참가 신청한 후 당당히 예심을 통과했고, 지난 13일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설 특집 국민 골든벨 녹화를 마쳤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업무와 책임감 속에서도 한 군수가 도전한 이유는 올 상반기 자연방사를 앞두고 있는 우포따오기의 존재가 크다고 알려지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 2008년부터 10여 년간 추진해온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이 이제 올해 그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자연방사를 앞두고 있다. 국민 앞에 창녕군의 우포늪과 따오기를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이렇게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 사회·경제적 상황으로 연애와 결혼, 출산에 인간관계와 집을 포기하더니, 이제 거기에 꿈과 희망까지 더해 칠포 세대가 등장하는 등 보통의 삶이 로망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젊은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기 위한 또 다른 도전으로 봐주시면 된다”고 웃음 지으며, 도전 결과에 대해서는 답을 아꼈다.
 
한편, 한정우 군수가 출연하는 설특집 KBS 국민 골든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오는 3일과 10일 오후 7시 10분에 각각 방영된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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