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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황금돼지섬’ 돝섬 설연휴 이벤트 실시오는 5일~6일 포토존 설치, 민속놀이 등 체험 풍성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돼지의 해이다.

그래서 황금돼지섬인 돝섬은 지금 복을 비는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월 가볼만한 곳 7’에 선정된 돝섬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관광객이 3배나 늘었다.

최근 창원시는 돝섬 정문 게이트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 단장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돼지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했다.

포토존 뒤에는 관광객이 새해 소망을 적어 달 수 있도록 해 새해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돝섬에는 설연휴인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설날 이벤트가 열린다.

설날 이벤트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와 투호 등 민속놀이와 공연이 펼쳐지고, 돼지띠인 승객에게는 승선 요금도 할인된다.

김오태 관광과장은 “설날 멀리서 귀향하는 가족과 친지들이 차례를 지내고, 돝섬에 들러 서로의 복을 빌어주고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엔 남녘 바다의 황금돼지섬 돝섬을 걸으며, 황금돼지상에 올라타 보고 복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해 보자.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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