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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162명의 산불감시 인력 동원

통영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동안 도시녹지과를 중심으로 15개 읍·면·동과 함께 산불 제로화와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산불예방 홍보를 통한 시민들의 산불조심에 대한 관심을 유도를 위해 통영시 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매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1일 2회(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해 공동묘지 등을 중심으로 공중 감시 및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활용해 공동묘지와 각종 불법 소각행위 상습지역을 집중 감시하고, 162명의 산불감시인력을 동원해 산불 취약지와 상습 불법 소각지에 대한 산불예방은 물론, 산불 발생시 긴급출동을 통한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명규 부시장은 “설 연휴기간은 성묘객 등 입산자의 증가와 각종 불법 소각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로 인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일순간에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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