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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선관위, 조합장선거 상품권 제공한 모 후보 검찰 고발약 2000여만원 상품권 돌린 혐의... 조사 시작되자 `불출마`

내달 13일 실시하는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거제에서도 모 조합장 입후보예정자가 조합원들에게 약 2000여만 원에 달하는 상품권을 돌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지난 1일 거제시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달 초·중순께 산림조합장선거와 관련해 후보 A 씨가 조합원들에게 약 2000만 원에 달하는 농협 상품권을 제공한 것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A 후보는 현직 조합장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A 씨는 지난달 지인을 통해 250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구입한 후 조합원 8명에게 10만 원씩 돌린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A 씨는 문제가 불거지자 3월 동시조합장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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