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거제
거제 자원순환과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 두 배로”

거제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서 비전을 공모한 후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 배로’로 확정짓고 비전 결의 다짐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매년 거제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8만853톤 정도로, 종량제생활폐기물 5만1449톤, 재활용품 7200톤, 음식물류폐기물이 2만2204톤 정도 발생하고 있다.

민간위탁대행용역 비용과 중간처리과정인 자원순환시설에서의 소각 처리 비용, 최종 처리장인 매립장까지 들어가는 모든 경비를 합해 톤당 처리비용은 152만2000원이 부담되고 있다.

거제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예산 147억 원을 투입해 올 한해 6만90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며 약 400톤의 생활폐기물을 줄일 계획이다.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폐기물 감량화 정책 사업으로 △대형폐기물 수거 온라인 절차 간소화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운동 전개 △음식물류 감량 경진대회 △RFID 처리장비 설치 △골목길 청소의 날 운영 △환경순찰 및 방치폐기물 처리 △상습투기 지역 감시활동을 위한 이동형 CCTV보급 △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확인 및 마을단위 교육이 있다.

거제시는 주요 폐기물 감량화 정책 사업을 통해 최대한 생활폐기물 감량화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옥성호 환경사업소장은 “생활폐기물의 증가는 지자체의 재정적 부담으로 이어지며, 시의 노력만으로는 생활폐기물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우리 거제시민들께서 가정에서부터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음식물류폐기물을 철저히 분리·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미영  emmtee@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