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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 재개내달 7일부터 9000농가 150여 톤 공급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7일부터 농업인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의 공급을 재개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8300여 농가에 EM, 광합성균, 고초균 142여 톤을 공급한 바 있고, 올해는 9000여 농가에 150여 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바실러스균은 유기물 분해 능력, 병원균 생육 억제 △광합성균은 질소 고정, 악취 유발 물질 분해, 토양산성화 방지 등 농작물의 생육 촉진 효과가 있어 농가에서 많이 선호하고 있다.

또,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자체 생산한 미생물은 전문검사기관(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미생물 종합 재배관리 기술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의 발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농촌진흥청 특허기술로 생산한 미생물제 바실러스 GH1-13 처리 보조사업도 수행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농업인은 문의 바란다”고 밝혔다.

강미영  emmt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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