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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예비후보 “열두척의 배로 반드시 통영을 구하겠다”

자유한국당 정점식(전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4월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기자회견을 갖고 “열두척의 배로 반드시 통영을 구하겠다” 고 밝혔다.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점식 후보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국회의원을 다시 뽑아야 하는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고향인 고성·통영에서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2009년 자원해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으로 부임해 최선을 다했으며, 이때 제가 몰랐던 통영·고성의 어둡고 힘든 모습을 보게 됐고, 지역사회가 돌아가는 정보와 나아가 지역경제를 공부하는 계기도 됐다”고 술회했다.

정 후보는 “젊은 시절에 공직자로서 통영·고성을 위해 노력했듯이 이제는 퇴임한 사회인으로서 마지막 봉사를 위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정 후보는 “열두척의 배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처럼, 저 정점식은 꿈과 희망의 정책이 실린 열두척의 배로 반드시 통영을 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 후보는 고성중, 창원 경상고,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사로 임용, 대검철청 공안부장(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현식·황원식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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