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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예비후보 ‘김경수 도지사 법정 구속’ 강한 유감“담대하게 일하겠다”

민주당 양문석 예비후보가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에 앞서 김경수 도지사 법정 구속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양문석 예비후보는 고성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물러서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자존심 따지지 않고, 담대하게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먼저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 구속에 대해 “뚜렷한 물증 하나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오로지 범죄자 드루킹 일당의 진술, 그마저 수없이 번복되고 조작된 진술을 근거로 김경수 지사를 법정구속 시킨 1심 재판부의 판결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는 허용하지 않은 서부경남 KTX가 지금 꿈이 아닌 현실이 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관심과 김경수 도지사의 끊임없는 중앙정부 설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경남을 더 크게 바꾸고, 경남이 더 높이 도약하려는 시점에, 고성이 낳은 김 지사의 억울한 구속 장면을 접하면서 고성과 경남의 내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덧붙여 “사법부의 대대적인 개혁이 현실화돼야 한다. 저를 국회로 보내 주시면 사법농단세력의 뿌리를 뽑기 위한 사법개혁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양 예비후보는 “백두현 군수의 다양한 행정은 필사적이며 행정이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수단을 사용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차기 국회의원은 백두현 군수와 고성군청을 철저히 보좌,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대로 뽑아서, 제대로 키워주시고, 제대로 활용해 달라. 그리고 명령해 달라. ‘고성·통영을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저 양문석은 물러서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자존심 따지지 않고, 담대하게 일하겠다”고 호소했다.

/최현식·황원식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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