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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예비후보, LNG발전소 전면 백지화 등 공약테마파크 유치,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통영과 고성지역에 유일한 여성후보로 나선 민주당 김영수(56·농협하나로마트 감사) 예비후보는 4·3 통영 고성 보궐선거에 일치감치 출마를 선언해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특급약속과 3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수 예비후보는 여성의 리드답게 “힘 있는 여자, 한다면 한다”를 슬로건으로 이미 지역을 누비고 있다.

김 후보가 발표한 특급약속을 보면 “이번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뺏지를 내려놓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선과 동시에 통영·고성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정활동 감시단을 만들어 의원직을 심판받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먼저 공약성격으로 △LNG가스발전소 전면 백지화 △테마파크 유치로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농수산물 가공산단과 산지가공 유통센터 등 3가지를 약속했다.

LNG가스발전소는 김 후보 자신이 지역 어업인들의 반대의견을 받아 정부부처에 강력히 전달하는 등 노력해왔다.

반대 이유로 330여 개의 LNG발전소 가동율은 16%로 비효율적이고, 미 FDA가 인증한 유일한 남해바다를 황폐화시켜 결국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전소가 건설돼도 통영시민 8~10명 정도로 일자리창출 효과도 없다고 덧붙였다.

테마파크 유치는 용인 에버랜드처럼 약 15만평의 부지에 삼성 등 대기업을 유치해 1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미 백두현 고성군수로부터 필요한 부지 제공 약속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농수산물 가공산단과 유통센터는 농어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제대로 보상받도록 시장체제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 외 성동조선의 혁신을 통한 정상화 방안 등 구체적 공약은 다시 밝히겠다고 했다.

/최현식·황원식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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