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창녕군, 설캉스 힐링족이 찾은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연휴기간 객실마다 민속놀이 기구 비치, 이용객 만족도 제고
누적 이용객수 5만여 명, 재이용률 70% 달해

창녕군이 운영하고 있는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이 올해로 개촌 네돌째를 맞이했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국내 최대 습지인 우포늪 인접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동안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으면서 명실공히 창녕의 힐링코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곳에 짐을 풀면 창녕의 명품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포늪, 생태체험장, 우포잠자리나라, 산토끼노래동산으로 이어지는 테마관광이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도 있어 많은 탐방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개촌 이후 지금까지 이곳을 이용한 관광객 수만 해도 개촌 후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객실 수 5860개소, 5만여 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재이용률이 70%가 넘을 정도로 인터넷, 입소문을 통한 예약도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다.

설 연휴를 맞이해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에서는 가족간의 즐거운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객실마다 윷, 제기 등 민속놀이 기구들을 비치해 둬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창녕군은 우포생태촌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만사례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직원들간의 상호존중,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으며 객실의 위생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성장근 생태관광과장은 “오는 4월경 ‘우포잠자리나라’에 잠자리가 날게 되면 이 지역에 위치한 우포늪,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잠자리나라, 우포늪생태체험장과 연계하는 자연과 하나 되는 가족 체류형 생태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모바일 또는 인터넷으로 우포생태촌에 접속해 예약할 수 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