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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 졸업식후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

통영경찰서는 졸업기간을 맞아 올바른 졸업식 문화 개선을 위한 여성청소년과장, 계장, 학교전담경찰관 3명 등은 도서지역인 사량도에 위치한 사량중학교를 방문해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졸업생은 중학교 3학년 나이인 16세가 아닌 70대 어르신 3명이었다. 늦게나마 배움의 뜻을 펼치기 위해 3년 간의 학업을 마치게 된 70대 어르신들의 의미 있는 졸업식에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해 소정의 선물과 함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를 보냈다.  
 
또 재학생들에게 학교폭력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 제고 등 학생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통영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졸업시즌 강압적 뒤풀이 등 나이·도서지역 불문 건전한 졸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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