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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생산 “거제 고로쇠, 맛보러 오세요”고로쇠 시음행사, 약수제 개최

거제자연휴양림은 전국적으로 첫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 채취에 맞춰 체험·시음 행사 및 고로쇠 약수제를 개최한다.

자연휴양림은 지난 2일과 9일, 체험행사를 가지며 고로쇠 농민과의 대화 및 수액 채취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눈 덮인 산 풍경을 구경하며 직접 고로쇠를 채취하고 농민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부터 수액 소진 전까지 지속되는 시음행사에서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달고 시원한 거제의 제철 고로쇠를 맛 볼 수 있다.
자연휴양림 시설 입장객은 무료로 시음을 할 수 있으며 숙박객은 1.5L 1병을 제공 받는다.

또한, 오는 16일 평지마을에서 고로쇠 약수제가 열린다.
약수제는 고로쇠 할인을 시작으로 고로쇠 물회 등 다양한 고로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로쇠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타로점, 승마 등 독특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김형균 거제 고로쇠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로쇠를 거제의 비수기를 다시 한 번 성수기로 이끌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미영  emmt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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