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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생생반점, 따뜻한 이웃 사랑 전해‘서면 행복곳간’ 성금 100만 원 기탁
신충옥 생생반점 사장(왼쪽)

남해군 생생반점(사장 신충옥)이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동네 전기안전봉사단의 안전점검 재료비로 지역 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주거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충옥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미약하지만 전기설비 주거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종길 서면장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신충옥 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전기설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소외받는 지역민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동네 전기안전봉사단은 전기 관련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지난해 3월부터 전기 안전점검과 간단한 수리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면 특수시책이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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