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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재산센터, ‘글로벌IP스타기업’ 참여 업체 모집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수출(예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경영을 지원하는 ‘2019 글로벌IP스타기업’ 참여 업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와 함께 향후 3년간 총금액 2억1000만 원 이내의 지식재산사업 지원이 이뤄진다.

세부 지원사업은 △맞춤형 특허맵 △특허기술홍보영상 제작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특허&디자인 융합 개발 △브랜드&디자인 융합 개발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및 목업(시제품 제작) 지원 △해외출원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사업 신청 및 문의는 창원상의 내 경남지식재산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경남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글로벌IP스타기업 24곳의 수출액은 평균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호아이앤티(대표 김한준)는 나노 신소재 분야 등 사업 다각화 과정에서 경남지식재산센터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 수출은 물론, 매출액과 고용 모두 15%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대호아이앤티는 지난해 11월9일 창원에서 열린 ‘중소기업 IP경영인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김규련 센터장은 “지식재산을 통해 지역 내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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