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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무전동, ‘만복은 이리로~ 잡귀잡신은 물알로’

통영시 무전동은 기해년 한해의 무사태평과 만복을 기원하고 동민화합과 결속을 다짐하는 정월 지신밟기 풍물놀이 행사를 가졌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킴이 신들을 섬기며, 그 노고를 위로해 가정이 평안하고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무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만섭)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무전동 내 자생단체 회원과 풍물패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제물로 고사를 지낸 후, 지역 내 상가 및 주택을 돌며, 집안 구석구석 지신을 밟고, 풍물을 울리며 축복을 빌었다.

함께한 동민들은 음식을 대접하며 어우러져 지신을 밟아 동민이 화합하는 한자리가 됐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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