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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돋을볕, 진로개발역량함양캠프 참여청소년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 지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 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진행하는 진로개발 역량함양 해양캠프를 다녀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서 신체적, 지리적, 환경적인 여건으로 청소년 활동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상에게 청소년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돋을볕 청소년들은 특성화 해양캠프에서 초등과 중등으로 교급을 나눠 중등은 해양탐사프로그램으로 ROV시뮬레이션, 설계, 제작, 실습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ROV를 이용한 해양탐사방법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으며 초등은 해양과학프로그램으로 해양과학 실험을 통한 해양에 대한 이해 및 해양과학자의 역할 및 활동을 체험했다.

공통으로는 해양공동체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방법을 알고 해양에 대한 역사를 통해 해양에 대한 호기심을 배양했으며 해양안전으로 해안가의 위험요소 및 대처법을 통한 해상생존 및 수상구조 활동으로 청소년의 해양안전 인식 고취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박 모군(상동초 5학년)은 “해양탐사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해양탐사의 필요성과 해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금 살고 있는 거제도의 해양생태에도 관심을 가지고 쓰레기 분리수거 등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작은 환경지킴이 활동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올해 초등학교 5학년 6학년·중학교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영어, 수학, 체육 등 교과학습 지원과 미술, 악기 연주, 켈리그라피 등 다양한 활동지원, 급식·간식 지원, 장학금 지원 등 종합적인 생활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강미영  emmt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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